LG유플러스, 알뜰폰시장 다시 살린다
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내놨다.
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브랜드•파트너십 프로그램 ‘U+MVNO 파트너스’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.
U+MVNO 파트너스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현재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(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,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) 12개사다.
이 프로그램은 MVNO 사업자들과의 세 가지 협업활동 ▲영업활동 지원 ▲인프라 지원 ▲...